인천 현대제철 손화연(가운데 위)이 25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3 W
K리그 수원FC 위민과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고유진의 등에 엎혀 기뻐하고 있다. 2023. 11. 25. 인천 | 박진업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현대제철은 25일 인천남동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 W
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수원FC위민을 6-2로 꺾었다. 현대제철은 1,2차전 합계 7-5로 또 한번 정상에 섰다. 무려 통합 11연패다.손화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