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김하성이 20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
MLB 시즌을 마감하는 소감을 밝히며 골드글러브 수상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내야수로 활약한 김하성은 포지션별 최고수비수에게 수여하는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며 성공적인 올시즌을 보내며 메이저리거로서 완벽한 적응을 마쳤다. 2023.11.20.청담동 | 강영조기자 kan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청담동=윤세호기자] “한국인 최초로 받게 돼 영광이다. 메이저리그(
MLB)를 꿈꾸는 많은 유소년 친구들과 프로야구에서…